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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Station 게임/Racing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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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커뮤니티 & New 비전GT) 업데이트 그란 투리스모 6의 업데이트를 실시하였습니다. 주요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커뮤니티 온라인에 "커뮤니티"를 추가하였습니다. 커뮤니티에서는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클럽을 만들고 온라인 라운지에 모이거나, 클럽 멤버 전용 레이스 이벤트를 개최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대로 클럽을 만들어도 좋고, 인기있는 클럽을 검색하여 참가해도 좋습니다. 클럽에서 플레이어들과 소통하여 온라인 레이스를 즐겨 주십시오. 게임에서 처음으로 커뮤니티를 선택하면 자신의 공개 프로필을 설정하는 방법의 튜토리얼이 표시됩니다. 커뮤니티 왼쪽의 각 메뉴를 처음으로 선택했을 때도 간단한 기능 소개가 표시됩니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이 페이지 아래의 온라인 사용자 설명서를 참조하여 주십시오. 공식 웹사이트 gran-turismo.co..
아카데미 참가 선물 차량 & FT-1 비전 신규차량
Nissan GT-R NISMO 공개, TOYOTA FT-1 Vision Gran Turismo 배포 & 1.12update Nissan GT-R NISMO 공개, 모든 GT 아카데미 2014 예선 참가자에게 무료로 배포 출처 : http://www.gran-turismo.com/kr/news/00_5621644.html PlayStation®3 전용 소프트웨어 《그란 투리스모 6》에서 NISSAN GT-R NISMO를 공개하였습니다. 양산 시판차량의 뉘르부르크링 세계 최고속 기록을 갈아치운 R35 모델을 체험하여 주십시오 입수 방법 《그란 투리스모 6》의 1.12 업데이트를 설치한 후 카 딜러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됩니다. GT 아카데미 2014의 온라인 예선에 참가하신 여러분께는 같은 업데이트 후 자동으로 선물로 도착합니다. NISSAN GT-R NISMO 자동차 소개 2007년 발표된 R35 Nissan GT-R은 첫선을 ..
그란 투리스모 생일기념차량...
DLC트로피 세나마스터 획득! 음... 나중에 리플레이 모음 영상이나 올려야 할 듯... 요즘 시간이... 겜할시간도 조금 모자르다능... ㅠㅠ
The Gran Turismo Magazine Beyond the Apex 출처 : http://www.gran-turismo.com/kr/products/gt6/beyond_the_apex/ PlayStation®을 대표하는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가 처음으로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하였습니다. 다운로드 앱스토어 링크는 : https://itunes.apple.com/kr/app/beyond-the-apex/id796784884 입니다 일본을 비롯하여 아시아 지역에서 출시된 “그란 투리스모 6” 초회한정판에만 동봉되었던 책자 ‘Beyond The Apex’에 다이내믹한 수록 차종 데이터 베이스를 추가하였습니다. 게임의 공략 정보가 아닌, 자동차의 메커니즘 소개와 풍부한 자동차 정보를 만끽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동차 팬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
1.10 업데이트 & 비전 그란투리스모 업데이트 1.10패치 내역 캘리퍼 페인트 [튜닝 파츠] [레이싱 브레이크 키트]를 장착한 차량에 [페인트]로 [브레이크 캘리퍼 페인트]를 칠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일부 페인트를 칠할 수 없는 차량도 있습니다. 제킨 커스터마이즈 [차고]에서 [제킨]이 부착할 수 있는 차량이 늘었습니다. 숫자를 부착하는 [베이스] 디자인도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포뮬러카 엔진 브레이크 완화 제어를 무효화 일부 포뮬러카에서 기능하던 엔진 브레이크 완화제어(급격한 엔진 브레이크로 인한 스핀을 방지하기 위해 코너링 중에는 액셀 오프일 때도 액셀을 조금 여능 기능)를 무효화하였습니다. Aston Martin DP-100 Vision Gran Turismo를 공개하였습니다. 애스턴 마틴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품 넘치는 본격 ..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2014 6월 26일, 영국 잉글랜드 남서부의 치체스터에 있는 찰스 마치 백작의 저택에서 매년 개최되는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의 막이 올랐습니다. 1993년에 시작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는 역사적인 스포츠츠카, 레이싱카 만이 전시되는 것이 아닙니다. 현역을 포함한 드라이버와 라이더가 한 자리에 모여, 모터스포츠의 역사를 썼던 과거와 현재의 차량들을 실제로 드라이빙하는 것입니다. 관객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패독은 드라이버나 라이더와의 거리가 무척이나 가까워 인기가 좋습니다. 최근에는 전세계의 메이커가 일회용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훌륭한 부스로 출전하여, 세계 각지에서 행해지는 모터쇼를 잉글랜드의 숲에서 재현한 것처럼 화려합니다. 개막으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은 오후 1시, 닛산 부스에서는 N..